· Team Arte · Concerts · 6 min read
제2회 정기연주회
오케스트라 드 아르떼 제2회 정기연주회

오케스트라 드 아르떼 제2회 정기연주회
- 일시 : 2024년 11월 12일 (토) 18:00
- 장소 : 하나아트센터 (서울시 은평구)
- 출연 : 클라리넷 박성원, 지휘 조창현
프로그램
작곡가 | 곡명 |
---|---|
얀 시벨리우스 | 핀란디아 |
프란츠 레하 | 메리 위도우 왈츠 |
자코모 푸치니 |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|
파스칼 마르퀴나 | 에스파냐 까니 |
헤라르도 로드리게스 | 라 쿰파르시타 |
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|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- 2악장 아다지오 |
조르주 비제 | 파랑돌 |
존 윌리엄스 | 썸웨어 인 마이 메모리 |
리로이 앤더슨 |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|
프로그램 노트
얀 시벨리우스 - 핀란디아
Jean Sibelius - Finlandia
핀란디아는 핀란드의 국민적 정서를 담은 교향시로, 러시아의 지배에 저항하는 핀란드인의 애국심을 표현합니다. 장엄한 선율과 감동적인 클라이맥스로 유명하며, 시벨리우스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.
프란츠 레하 - 메리 위도우 왈츠
Franz Lehár - Merry Widow Waltz
오페레타 《메리 위도우》에서 나온 이 왈츠는 경쾌하고 우아한 멜로디로 사랑받습니다. 레하의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며, 20세기 초 비엔나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.
자코모 푸치니 -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
Giacomo Puccini - O mio babbino caro
오페라 《지안니 스키키》에 나오는 이 아리아는 사랑에 빠진 딸의 애절한 호소를 담고 있습니다. 푸치니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이 감정을 깊이 전달하며, 소프라노 레퍼토리의 명곡으로 꼽힙니다.
파스칼 마르퀴나 - 에스파냐 까니
Pascual Marquina Narro - España Cañí
스페인의 전통적인 파소도블레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이 곡은 투우와 춤의 열정을 생생히 표현합니다. 강렬한 트럼펫 선율과 역동적인 템포가 특징인 스페인 풍의 대표작입니다.
헤라르도 로드리게스 - 라 쿰파르시타
Gerardo M. Rodríguez - La Cumparsita
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탱고 곡으로, 우루과이 출신 로드리게스가 작곡했습니다. 애수 어린 선율과 강렬한 리듬이 어우러져 탱고의 정수를 보여주며, 춤과 음악 모두에서 사랑받습니다.
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-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- 2악장 아다지오
Wolfgang Amadeus Mozart - Clarinet Concerto in A Major, K622 - II. Adagio
모차르트의 마지막 기악 작품 중 하나로, 클라리넷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2악장 아다지오는 고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줍니다.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.
조르주 비제 - 파랑돌
Georges Bizet - Farandole
비제의 《아를의 여인》 모음곡 2번에 포함된 이 곡은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민속춤을 기반으로 합니다. 경쾌하고 활기찬 리듬과 화려한 관현악 편성이 축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.
존 윌리엄스 - 썸웨어 인 마이 메모리
John Williams - Somewhere in My Memory
영화 《나 홀로 집에》의 주제곡으로,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은 곡입니다. 윌리엄스의 서정적인 작곡 스타일과 합창이 어우러져 감동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.
리로이 앤더슨 - 크리스마스 페스티벌
Leroy Anderson - Christmas Festival
크리스마스 캐럴을 메들리로 엮은 이 곡은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휴일의 기쁨을 전합니다. 앤더슨의 유쾌한 오케스트레이션 덕スマ 연말 공연에서 자주 연주되는 명작입니다.